전체 글35 사천케이블카 근처 배말칼국수 삼천포대교에서 만난 따뜻한 한 끼, 배말칼국수 (야외석 애견동반 가능)배말이라고 하면 생소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배말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을 땐 어떤 건지 감이 안 잡혔어요제주도엔 보말로 만든 음식들이 많아서 그 비슷한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보말과 배말은 다른 종류였어요보말은 제주도 말로 고둥을 부르는 말이었고요배말은 남해안에서 나는 삿갓조개, 남해 방언으로는 따개비라고도 불립니다하지만 둘 다 조개류이고 고소한 맛을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천 하면 보통 바다 보면서 회 먹는 걸 떠올리지만, 이날은 이상하게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날이었어요.마침 점심시간이라 가족끼리 근처 배말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가게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강아지가 있어서 야외석에 앉았습니다.. 2025. 9. 10. 사천 용궁수산시장 경매 현장 구경과 전현무계획 사천 새참 꿀빵 삼천포 수산시장, 신선함과 생동감을 느끼는 시장 탐방삼천포 용궁수산 시장의 매력경남 사천에 위치한 삼천포 수산시장 방문기입니다.용궁 수산시장은 신선한 해산물과 활기찬 현장 분위기로 유명하며, 바다 내음과 생동감 있는 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이곳의 특별한 점은 항구를 곁에 두고 있어 바로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바다를 옆에 끼고 시장에 들어서면 할머니들께서 손질한 생선과 어패류가 가득합니다.길을 따라 늘어선 상점에서는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와 싱싱한 해산물의 냄새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각과 후각이 동시에 자극되며 내가 바닷가 마을에 왔구나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듯 생동력이 넘치는 곳 삼천포 용궁 수산 시장입니다.활어센터에서는 물고기가 살아 있는 상태로.. 2025. 9. 7.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산책과 르뱅스타 독일빵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물건리 방조어부림에서 가벼운 산책과 빵지순례 필수 코스인 르뱅스타 독일빵집까지 지난 연휴, 가족과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산책을 다녀왔습니다강아지와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와, 산책 후 달콤한 빵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결과적으로 물건리 방조어부림과 르뱅스타 독일빵집 방문이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애견동반 가능한 물건리 방조어부림 산책물건리 방조어부림은 남해에서 산책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국가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된 이 숲길에는 수백 년 된 상록수들이 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 있어 걸을 때마다 바닷바람과 나무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기에 길이 평탄하고 경사가 거의 없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파도 소리와 새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숲길 덕분에 도.. 2025. 9. 7. 남해 쏠비치 부대시설 탐방, 산책로와 바다 풍경까지 즐기기 남해 쏠비치 부대시설 탐방, 산책로와 바다 풍경까지 즐기기올해 새로 생긴 남해 쏠비치 뷔페를 맛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식사 후에는 리조트 시설을 구경하고, 산책로를 걸으며 남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었는데, 짧은 방문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남해 쏠비치는 식사와 산책, 시설 구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행 일정에 여유를 주기 좋습니다.쏠비치 리조트 부대시설 탐방기 로비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지하 1층에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크게 있고 그 옆으로 야외 수영장으로 나갈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여름철에는 수영장 이용객들로 활기가 넘치고, 아이들이 수영 후 바로 간식을 즐기기 좋습니다. 호텔 내부와 바로 연결돼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수영장과.. 2025. 9. 5.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 런치, 부산 떡볶이 삿포로에서 김해공항으로 밤에 도착해서 1박 후 해운대로 갔습니다. 점심으로 신라스테이 런치 뷔페를 먹었어요. 해운대는 언제 와도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그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호텔 뷔페까지 즐기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해운대 도착해운대에 도착하니 빛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어요. 홋카이도에서 지낸 3박 4일 내내 눈이 가득했던 겨울왕국에서 돌아와서인지 시간을 거꾸로 돌려서 다시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바다부터 보고 싶어서 잠깐 산책을 했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걷다 보니 역시 부산은 바다만 봐도 기분이 달라지는 곳 같아요.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신라스테이 호텔로 향했는데, 외관은 깔끔하고 내부도 비즈니스호텔답게 단정했어요. 뷔페 홀이 생각보다 넓고 창도 커서 분위기가 쾌적했어요.⸻신라스테이.. 2025. 9. 2. 삿포로 혼자 여행 – 눈 내리는 홋카이도에서 보낸 4일 삿포로 여행 메모. 눈 내리는 오타루, 따뜻한 노보리베츠 온천, 소소한 삿포로 시내 구경까지 알차게 다녀온 혼자여행 이야기.개인적으로 느낀 강추 코스와 만류하고 싶은 비추 매장도 알려드립니다 2023년 11월 말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삿포로 하면 겨울과 눈이 제일 먼저 떠오르잖아요. 이번에도 “첫눈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떠났는데, 다행히 일정 내내 눈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삿포로 눈 여행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후기를 적어볼게요.가기 전 매일 삿포로역 cctv를 확인했어요.출발 전날 옥상에 눈이 조금 쌓인 걸 발견했어요 눈을 볼 수 있는 건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첫째 날 – 삿포로 출발 김해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히 식사한 뒤 비행기를 탔어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 2025. 9.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