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 남해) 파라다랑스 공원 가을 산책과 카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1. 17. 양산) 쿠우쿠우 방문 솔직 후기 양산 쿠우쿠우 방문 후기 – 신선한 샐러드와 다양한 메뉴 경험오늘은 양산에 있는 쿠우쿠우를 방문했습니다. 샐러드 코너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일반적인 뷔페처럼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쇼케이스 안에 재료가 진열되어 있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샐러드를 담으려면 자동문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구조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문이 자동으로 닫혀 음식 담는 도중 잠깐 불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선함과 청결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즉석 요리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인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홍합탕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였으며, 식사를 시작할 때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장국은 요청해야 받을 수 있어 조금 번거로운.. 2025. 10. 30. 양산) 황산공원 국화축제 방문기 황산공원 국화축제 리얼 방문 후기. 낮부터 노을까지 이어지는 국화밭 풍경, 가족 나들이 코스로 추천드립니다양산 황산공원 국화축제 리얼 방문기10월 마지막 주 평일 낮, 양산 황산공원 국화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맑고 바람은 선선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국화 향이 가볍게 스치며, ‘아, 진짜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하듯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주변 도로에도 여유가 있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곳곳에 이어진 국화 조형물과 테마존공원은 낙동강변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초입부터 다양한 국화 작품이 이어지고, 중간중간 테마 구역이 나뉘어 있어 걸을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단순히 꽃밭이 아니라 캐릭터 모양, 탑 형.. 2025. 10. 29. 남해 사천) 초양도와 삼천포대교 초양도 드라이브와 삼천포대교 노을, 그리고 샤브샤브 저녁 식사 코스10월의 바람이 제법 선선해진 주말, 남해와 사천 사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삼천포대교 근처를 찾았습니다. 이 일대는 늑도와 초양도가 나란히 자리한 섬 구간으로, 다리를 건너며 바다 한가운데를 달리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삼천포대교를 향해 차를 몰다 보면 창문 너머로 바다가 점점 가까워집니다. 다리 초입에서부터 시작되는 그 풍경은 늘 봐도 신기합니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교각, 양쪽으로 펼쳐진 수평선, 그리고 그 위로 떨어지는 노을빛이 겹쳐져 있습니다.삼천포대교는 사천과 남해를 잇는 다리로, 일몰 시간에 보면 정말 예쁩니다. 붉은 햇살이 바다 위를 비추며 다리 기둥에 반사되고, 바람이 불 때마다 반짝이는 물결이 따라 움직입니다. 차를 잠시 .. 2025. 10. 22. 남해 쏠비치 뷔페 두번째 방문 후기 남해 쏠비치 두 번째 방문기. 지하 1층에서 올라가는 전망대 코스와 씨모어씨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보고, 바다 전망 뷔페로 마무리한 추석 연휴 하루. 남해 바다 풍경과 시설 이용 팁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남해 쏠비치 두 번째 방문기 – 추석 연휴의 하루추석 연휴에 다시 찾은 남해 쏠비치입니다. 지난번엔 전망대까지 가는 길이 막혀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엔 그곳을 꼭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았고, 뷔페 식사 전 시간을 활용해 시설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구경했습니다.전망대 오르기쏠비치에 전망대는 2군데인데 우선 빌라동과 연결된 전망대로 갔습니다. 호텔과 빌라동 연결 통로로 이어져있습니다간단히 둘러보고 호텔동 지하 1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가서 전망대를 올랐습니다. 걷기 싫었으나 어디로 연결되는지 .. 2025. 10. 16. 남해 숨은 비경) 500년된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 남해 단항마을을 산책하며 우연히 왕후박나무를 만난 후기입니다남해는 섬 전체가 초록빛 산과 푸른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걸을 때마다 풍경이 달라지고, 작은 골목마다 이야기가 숨어 있는 곳입니다. 단항마을 역시 그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 중 하나였습니다.바다를 바라보며 골목길 산책 중 마을 한가운데 우뚝 선 왕후박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단항마을 골목과 첫 만남단항마을은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과 오래된 기와집, 작은 텃밭이 이어진 소박한 마을입니다. 직접 걸어보니, 작은 골목길을 따라 주민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관광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을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밭 사이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왕후박나무는 멀리서도 굵은 줄기와 사방으로 뻗은 가지가 마치 마을 전체를 감싸 안는 듯한 .. 2025. 9. 28. 이전 1 2 3 4 ··· 6 다음